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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일 개막하는 조형아트서울, 얼어붙은 미술계에 '희망' 될까?
조각가 전뢰진의 '환상'. [조형아트서울] '바람이 불어도 가야 한다’. 조각가 김성복(성신여대 교수)의 스테인리스 스틸 조각 작품 제목이다.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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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인 4색, 우리가 보지 못했던 풍경 너머의 풍경
김선두의 ‘느린 풍경_봄길’(2019). [사진 갤러리 화이트원] 한국화단 중진작가 4인의 작품이 한 공간에 모였다.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 뒤편 작은 골목, 갤러리 화이트원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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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 너머의 풍경을 만났다...우리시대 중진작가 4인 초대전
김선두, 느린 풍경_봄길, 145.0x75.0cm.장지에 분채, 2019. [사진 갤러리 화이트원] 김선두, 느린 풍경_사이, 143.0x83.0cm, 장지에 먹 분채 . 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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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색과 빛’의 화가 박현수, 갤러리 화이트원 개관전
[사진 갤러리 화이트원] 서양화가 박현수(52)의 개인전이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 화이트원에서 열린다. 서울 프리마호텔 별관 앞에 새로 오픈한 갤러리 화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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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양화가 박현수, 갤러리 화이트원 개관 초대전
박현수, 'Circle'(캔버스에 오일, 194X130cm, 2010). [사진 갤러리 화이트원] 박현수, 'Untitled-2'(캔버스에 오일, 2